네오오토, 11월 상장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네오오토, 11월 상장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기아차 변속기 핵심 부품공급사로 오는 11월 중 코스닥 상장 목표

네오오토가 2015년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자동차 변속기관련 부품생산 전문 기업 네오오토(대표 김홍직)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네오오토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549,514주로, 희망공모가 밴드는 11,400원~12,8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최소 177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오토인더스트리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네오오토는 자동차 변속기의 핵심 부품인 기어류 제조 전문 기업이다. 또한 변속기 기어류 중에서도 엔진의 동력을 변속하여 다른 기어 (어널러스 기어)로 전달하는 피니언기어 등을 주력제품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네오오토가 제조하는 기어류는 뛰어난 정밀도를 바탕으로 변속기의 소음저감 및 연비효율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있어 완성차 업체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2014년부터 는 현대파워텍으로부터 4대기어 제품을 신규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완성차 업체의 경우, 4대기어를 자체 또는 계열사 생산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이며 그만큼 네오오토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네오오토는 지난해 매출 1,088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3억원과 6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59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9억원과 50억원을 기록하였다.
김홍직 네오오토 대표는 "네오오토는 변속기 부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고, 변속기에 적용되는 네오오토 부품 영역을 확대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품질관리가 점점 중요시 되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명실상부한 명품 제조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11월 9일과 10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11월 중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