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모티브가 된 마약 밀수 사건 범인의 검거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일반인을 마약 운반책으로 삼아 대량의 코카인을 밀매한 마약 운반 총책 전 모 씨를 남미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씨는 지난 2004년 보석 운반이라고 속여 주부 등 일반인을 통해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그가 주로 노린 대상은 주로 돈이 필요한 주부나 학생, 육체노동자였다.
이 사건은 2004년 운반책인 주부 장 모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면서 알려졌다. 현재 전 씨는 징역 8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개봉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평범한 주부 장 모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돼 2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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