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故 조중필 씨의 어머니 이복수 씨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에 대해 가장 후회하는 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96년부터 군대 가기 전에 진해가자고 중필이가 그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군대 다녀와서 가려던 차에 그렇게 됐다. 아들하고 여행도 한 번 같이 못 갔다. 용돈을 많이 못 줘서 그게 후회된다"라며 "갖고 싶어 했던 건 먹고 싶었던 것들 못해준 게 가슴에 남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더 존 패터슨은 23일 오전 4시 26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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