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아더 존 패터슨이 국내 송환된 가운데, 피해자 故 조중필 씨의 어머니 이복수 씨의 심경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죽음에 대한 비통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씨는 '용의자를 다시 보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한국에 송환되면 재판 받을 때 보러 갈 것"이라 고백했다.
그는 "'남의 아들 왜 죽였나'라고 그 소리가 먼저 나올 것 같다. 뉘우치는 기색이 있어도 죽을 때까지 용서 안 할 것이다. 만나면 뜯어버리고 싶다"라며 "그 부모도 지금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다. 인간이 아니다. 일절 안 했다. 무죄 받은 놈 부모는 한국 사람인데도 사과 한 번 안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태원 살인사건' 피의자 아더 존 패터슨은 23일 오전 4시 26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패터슨이 탄 비행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23일 오전 4시 40분 인천공항에 착륙 예정이었으나 약 14분 정도 앞당겨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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