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증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메르스 대표적 증상에는 기침과 호흡 곤란이 있다.
하지만 열이 나면서 무릎과 허벅지에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설사만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50대 의사는 과거 KBS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호흡 곤란보다는 하지 근육통이 심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다리 쪽이 (근육통이) 더 심하고, 주로 무릎이나 허벅지 쪽에 통증이 있었던 것 같다"며 "식욕이 일단 없고 속도 불편하고 처지의 부작용인지 모르겠지만 설사를 하고"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1일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춘천의 한 소아과에서 이달 초 중동 여행을 갔다 온 A(25, 여)씨가 미열과 오한 증상을 호소해 증상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지난 19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며 21일 오후 9시께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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