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승진, 단돈 5천 원들고 집 나와 생활한 사연은? "10년 동안 떠돌이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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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승진, 단돈 5천 원들고 집 나와 생활한 사연은? "10년 동안 떠돌이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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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승진 떠돌이 사연 눈길

▲ '복면가왕' 김승진 떠돌이 사연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김승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생활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승진은 지난 200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에 "음반이 나오지 못 해서 그렇지 꾸준히 음악은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승진은 "지난 10년은 제가 생각해도 괴로운 나날이었다"며 "1995년에 아버지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도와달라고 해서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음반을 제작했는데 IMF가 터졌다"고 밝혔다.

또한 김승진은 "돈은 떨어지고 음반 제작은 흐지부지되고 도저히 집에 들어갈 수 없어 수중에 남은 단돈 5천 원을 들고 바로 집에서 나왔다"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떠돌이로 지냈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윙윙윙 고추잠자리'에게 패해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로 밝혀진 80년대 하이틴 스타 김승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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