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축사규모의 대형화로 화재 발생 시 복구가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아산 관내 축사시설 총 63개소에 대해 9월부터 12월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축사의 경우 화재가 한번 발생하면 농가에는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축사 내에 노후화 된 전기시설과 가연성 보온재 등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중점 조사 및 계도사항으로는 ▲ 소화기 비치, 비상경보 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권장 ▲ 축사주변 소방차 진입 통로 확보 ▲ 축사주변 소각행위(쓰레기 소각 등) 금지 ▲ 옥내배선 등 규격품 사용 및 낡고 오래된 전선 신속 교체 유도 ▲ 전기용접이나 절단작업 시 주변에 가연물질 제거 ▲ 소방시설 및 축사 전기설비 점검 등이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축사화재는 대부분 전기합선이나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므로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소방안전체계 확립이 중요하다."며 "곧 다가올 겨울철에 대비하여 평소 전선 피복 및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축사화재예방을 위해 축사 관계자들의 특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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