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는 중부권 신당 행을 선택한 기초의원들이 정당공천제도로 인해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자 한나라당으로 대거 입당하기도 하였으며, 일부는 어떻게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또 다른 변수가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비난하는 결의문이 지난 8일 제127회 태안군의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하여 시군자치구의원 정당공천 및 중선거구제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태안군의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활동시한에 쫓겨 당사자는 물론 각계의 의견수렴을 생략한 채 정치적 야합에 의해 일방적인 공천제 등을 도입키로 결의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절차상 명백한 하자가 있으므로 온 국민의 이름으로 원천 무효이다.”라고 주장했다.
태안군의회가 채택한 결의문 내용에는 “중선거구제 폐지”, “의원정수 축소를 최소화”, “정당공천제 폐지”가 주된 내용이었다.
전국지방선거가 앞으로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번 태안군의회를 시작으로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 폐지에 대한 한차례 기초의원들의 거센 반발의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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