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기업 '효성' 편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제작진이 '효성' 그룹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 조성을 추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장의 지시로 입사했지만 출근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가는 '유령직원'에 대해 MC 김상중은 "유령 직원을 통해 월급을 빼돌려 회삿돈을 횡령하는 것은 고전적인 비자금 조성법"이라 설명했다.
한편 기업 '효성' 조현준 사장이 자사 주식을 추가 담보 설정해 올해 들어서만 300억원 대의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안정화를 위한 '효성' 지분 매입에 자금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광폭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조현준 사장이 신사업 추진에도 일부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조현준 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효성' 주식 중 질권 설정된 주식은 전년 대비 전년 대비 37만219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주식담보대출이 담보 가치의 50~60%인 점을 감안할 때 조 사장이 확보한 금액은 250억~3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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