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단체 관광객인 수학여행, MT 및 기업 연수팀 유치를 위한 맞춤형 상품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제군은 이달 9월부터 연말까지 격주 주말, 총 9회에 걸쳐 농촌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GKL사회공헌재단을 대상으로 가족체험 캠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인제군, 인제관광두레, (사)하늘내린인제 로컬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5일 서든어택경기 체험을 시작으로 인제의 산촌문화와 예술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산촌민속박물관과 박인환 문학관을 견학하고 영화 태백산맥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필례약수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어 농촌체험마을로 인기가 좋은 가족올래 하추리 마을에서 가마솥 밥하기, 지게체험, 느타리버섯수확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함께 야식만들기 요리경연대회, 풍등날리기 등 인제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6개 읍면 16개의 농촌체험마을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마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개발로 도시민들의 관광입맛에 맞게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인제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로 인제에서 머물러 즐길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단체관광객 유치로 지역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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