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이하 신경련)는 9월 1일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내 기업의 미래 신성장 기반을 통한 미래수익원 창출 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기업의 미래 수익원 창출’과 관련하여 국가경제 주체를 선도기업으로의 전환과 선도기업의 대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신성장 촉진 지원 사업을 강구해야한다는 부제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축사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 위원장, 세미나 주최인 이완영 국회의원,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 박영일 회장,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 이현석 수석부회장의 인사말씀로 성대하게 시작을 알렸다.
주제발표는 서울대 박철순 교수가 △신성장의 정의 및 시대적 변화 △신성장의 주요요인과 개념정립 △미래 신성장 정책(주요국의 정책 동향, 미래성장동력 기본계획) △신성장모멘텀과 선도기업 △신성장 선도기업의 선정방법 △신성장 선도기업의 운영방법 등에 대해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선 단국대학교 교수 겸 신경련 지역협의회 의장인 오좌섭 교수를 좌장으로, ‘기업의 신성장 사업화 추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많은 의견이 오갔다.
동의대학교 김선호 교수는 “지원정책의 전략성이 부재하며 산업별, 기업별 혁신유형과 산업구조를 고려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러한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정책만 있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 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기종 부원장은 “지원사업 추진체계와 관련하여 기업들이 신성장을 하기 위해선 고정관념을 버리는 게 중요하다. 또한 일정한 업력과 노하우를 지닌 선도기업에 집중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윤헌주 국장은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특히 중소기업은 R&D연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정부도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연구시설의 미흡함으로 정부출연연구소의 고급인력을 파견하거나 출연연구소 공동연구 및 기자재의 공동으로 활용하는 지원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주)케이푸드 박경운 대표이사는 “식품수출 산업이 국내 유통은 점점 줄어들어 해외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R&D연구를 하면서 해외판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자격으로 토론에 참여한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 지회 의장 겸 세일전자(주) 안재화 대표이사는 “회사가 창업을 한지 어언 30년이 흘렀다. 하지만 앞으로 3년에서 5년 후 기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하면 불안하여 밤잠을 설칠 때가 많다”며 기업들의 불안한 심리를 대변하였다.
(주)금창의 송재열 대표이사는 “선도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정책과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면 안 된다. 선도기업이 미래 블루오션에서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미래 트렌드를 분석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상황을 꿰뚫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주)마크로젠의 정현용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고 성장동력 발굴이 필요하다. 특히 개인별 맞춤형 정밀 의학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여 새로운 동력으로의 바이오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며 선도기업의 내부역량을 진단하여 미래 신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메디톡스 정현호 대표이사는 바이오 산업을 예로 들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요소로 기업의 내부 역량을 진단하고 R&D제도의 개혁이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새누리당 이군현의원, 김태환의원, 강은희의원, 이한성의원, 이현재의원, 강길부의원, 박성호의원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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