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귀금속유통업협동조합, 주얼리&웨딩페어 행사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귀금속유통업협동조합, 주얼리&웨딩페어 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시장 내 거리에서 완전히 개방된 상태로 행사 진행

▲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시장 내 거리에서 완전히 개방된 상태로 주얼리&웨딩페어 행사를 갖는다. ⓒ뉴스타운

서울 이남의 최대 귀금속특화전문시장인 골드테마거리의 상인회인 부산귀금속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상수)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시장 내 거리에서 완전히 개방된 상태로 주얼리&웨딩페어 행사를 갖는다.

지금까지 백스코 등 실내에서 추진된 결혼박람회 등은 많이 개최되었지만 이렇게 박람회를 개방된 상태로 야외거리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골드테마거리가 처음이다.

이상수 이사장은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골드테마거리는 부산, 경남의 약70%의 귀금속상가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러한 여건을 활용하여 결혼관련 용품 전시, 결혼 상담과 예물 구입을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혼비용도 60~70%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할 수가 있게 지원하는 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행태의 결혼박람회를 추구하고자 본 행사를 계획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체 23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결혼 혼수관련 용품 전시와 상담 예약, 예물 구입은 물론, 캐리커쳐, 네일아트, 헤어 메이컵 등 무료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3일 동안 야외 상설무대에서 문화공연을 개최함으로서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의 많은 방문을 희망하고 있다.

특히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33명에게 골드바를 제공하며, 사연신청을 통하여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2~3쌍을 선정하여 무료 합동결혼식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부산진구 범천동과 동구 범일동 소재, 舊조방 앞 골드테마거리는 약30 여 년 전부터 귀금속점포가 하나 둘씩 모여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이며 부산귀금속업소의 약70%가 밀집한, 서울 이남의 최대 귀금속특화전문시장이다.

또한 골드테마거리는 2014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ICT융합사업, 기반시설사업, 자생력강화사업, 이벤트문화사업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귀금속전문 도․소매업소 330여개와 가공공장 170여개를 포함하여 500여개의 귀금속전문 취급업소가 있다.

백화점 등과 비교하여 값이 저렴하며 세계 각국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보석 등 귀금속을 취급하고 있다. 전체 시장규모로는 음식점과 사무실 기타 점포 등을 포함하면 약5,000여개의 대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앞으로 골드테마거리는 “동남아시아의 티파니“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중․장기 계획으로 시장 입구에 설치된 시장 상징 아치탑을 재 건립 하고, 문화․휴식 공간 및 시장 홍보관, 체험관 건립, 전용 주차장 확대, 더 나아가 귀금속타운 건립을 목표로 뛰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