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업체에 22억원을 지원하여 개발한 발기부전증 치료제가 임상시험 결과, 약효 및 안전성, 지속시간 등에서 기존의 외국제품 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지난 5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신약허가 심사를 받고 있으며, 빠르면 8월쯤 시판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국산 발기부전증 치료제 개발로 연간 3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발기부전증 환자가 약 3000만명에 이르고 있고, 시장규모가 연간 25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수출전망도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9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신약개발을 위해 1281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280억원을 투자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신약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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