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서, 내일 날씨는?…전국 흐리고 비, 태풍 '고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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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서, 내일 날씨는?…전국 흐리고 비, 태풍 '고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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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서 내일 날씨 화제

▲ 오늘 처서 내일 날씨 (사진: YTN 뉴스 캡처)

오늘(23일) 처서를 맞은 가운데, 처서 다음 날인 내일(24일) 날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 낮기온은 30도를 웃돌겠고 비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낮기온이 평소보다 낮을 것으로 추측된다.

중부지방과 경상북도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그 밖의 지역은 북상하는 제 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밤에는 충청이남 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제15호 태풍 '고니(GONI)'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부산 23도, 대구 22도, 광주 2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부산 26도, 대구 26도, 광주 28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다.

한편 처서는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태양이 황경 150도일 때를 뜻한다. 처서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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