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항공정비사 진로 알아보는 학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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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항공정비사 진로 알아보는 학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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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이 다른 선발 시험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것이 특징

▲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뉴스타운

전국 137개 전문대학이 9월2일부터 일제히 수시1차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해 전문대학 전체 모집인원 중 84.1%인 18만1106명을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전문대 수시에서는 학생부, 면접, 실기, 서류 등 4개의 요소를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전문대학은 수시 모집에서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고 4년제 대학 진학보다 졸업이 빨라 먼저 사회 진출을 통한 경력취득을 이점으로 생각하여 2년제 교육기관으로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력 부분이 중요한 기술직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보다 교육기간이 짧고 취업중심의 전문대학이나 전문학교로 진학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요즘 뜨고 있는 전문기술 직업으로 항공정비사라는 진로를 알아보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항공정비사는 경력에 따라 항공정비 자격 증명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경력이 중요하며 현재 직장인들, 대학교 졸업자들이 항공정비사를 취득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오는 U턴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항공정비과가 개설된 학교 중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커리큘럼과 실습환경 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학교로 항공정비 자격 증명 시험 응시자격이 생긴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입학 시 학생부 성적,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 학업능력평가, 신체검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어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이 다른 선발 시험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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