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피해자 전 씨 "나에게 전기 충격기 쓸까 생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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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피해자 전 씨 "나에게 전기 충격기 쓸까 생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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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피해자 발언 재조명

▲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피해자 발언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폭행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제자를 수차례 폭행하고 인분을 먹인 엽기적 가혹행위로 세간의 공분을 자아낸 이른바 '인분교수' 사건의 진실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피해자 전모(29) 씨는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라고 고백했다.

또한 피해자 전 씨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는 인분교수가 자신에게 줬던 월급은 30~70만 원이며 안 줄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제자 정 씨 등 다른 제자들에겐 300만 원, 200만 원 중반대의 월급을 줬다며, 자신은 부당한 이유로 벌금을 낸 돈만 4000만 원에 이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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