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김천포도축제 기획행사로 마련된 이날 무료시식회에서는 김천포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냉장탑차로 직접 수송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포도 1송이씩을 도청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 한편 사무실을 방문 직원1인당 1송이씩을 전달하여 김천포도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행사로 진행 됐다.
특히 김천출신의 대구향우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기도 하며 이날 참석한 향우회원들은 김천포도의 홍보대사 역할을 다짐하고 김천출신 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천지역은 예로부터 게르마늄이 많이 함유된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해 포도재배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밤낮의 일교차가 커서 포도재배의 최적지로 현재 6,000여 농가에 2,600㏊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50,0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김천포도축제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05. 7. 13 - 7. 17(5일간)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우리도 지방이전대상 13개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가족 등 대도시 소비자 1,500여명을 초청하여 김천포도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포도를 직접 수확해 보고 맛과 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김천포도의 홍보사절로 활용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 및 판로망 구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네트워크화를 강화했다.
한편 오는 2005. 8. 5에는 대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홍보하는 김천포도 시식․홍보행사가 세계친환농업엑스포장인 울진에서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김천포도 품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05. 8. 8 - 8. 10(3일간) 펼쳐지는 김천포도 특별상품기획전은 대도시 대형농산물종합유통센터 하나로클럽 농협유통 양재점, 창동점 고양점과 E-MART 수지점등에서 다양한 판촉 홍보행사를 끝으로 제8회 김천포도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노지포도로는 전국 최초로 대도시 대형유통업체에서 포도상품 특별기획전을 마련하여 김천포도 판로개척 및 수요창출을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전국 소비자들에게 김천포도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다.
이번 김천포도 특별상품행사를 기획하게 된 것은 지역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수 있는 기본체계 구축과 김천포도의 대외적인 신인도 제고, 품질향상 도모 등 급변하는 농산물유통환경에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확보와 가격지지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었다.
농산물의 주산지가 급변하고 있는 즈음에 시설농업발전과 소비자 기호변화 수입개방 등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는 주산지를 변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므로 주산지라는 것은 과거, 생산에만 의존했으나
지금은 생산조직과 함께 고유브랜드, 시장지배력, 소비자인지도, 신뢰도 등을 골고루 갖춰야 주산지축에 포함될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번, 특별기획행사를 계기로 김천포도의 품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아울러 소비자 기호에 맞는 1㎏, 2㎏단위 소포장 고급화로 소비자 맞춤형 상품개발은 물론 친환경 농법의 그린음악을 이용한 고품질 포도생산으로 대도시 유통업체와 친환경 전문매장 납품 주문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자의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으며 포도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은 김천포도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특징이다.
국내농업의 환경악화로 농업생산비 증가, 경기침체, 과잉생산, 수입농산물의 범람 등으로 포도산업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시점에 제8회 김천포도축제 특별기획행사는 지역 포도산업 경쟁력방안의 좋은 기획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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