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민수'로 알려져 있는 개그맨 조원석이 강재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원석은 15일 오전 3시 30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A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원석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조원석은 지난해 3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음주운전 적발 당시 조원석은 혈중알콜농도 수치 0.21%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0.1%를 넘긴 만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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