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립대학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88%, 137,321명), 전공별로는 공학계열(27%, 42,675명)이 제일 많았고, 소득분위별로는 소득하위 30%에 해당하는 그룹이 전체 신청자의 53%를 차지해 이번 제도의 취지인 저소득층 대출기회 확대를 어느정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학생이 신청을 한 학교는 ①인하대(1,885) ②계명대(1,875) ③동의대(1,764)순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대학이 학생의 입력사항과 제출한 서류의 진위여부를 비교해 심사를 완료하게 되면 기금에서 학생들의 신용평가를 통해 8월 10일경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학생은 8월 12일 이후부터 해당대학과 등록금 수납을 체결한 은행에서 대출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점차 대출재원의 확대를 통해 학기당 25만명까지 대출대상자를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한편 정규대출을 놓친 학생들은 추가대출을 이용하면 된다.
추가대출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이루어지며, 추가대출기간에는 정규대출 이용이 제한되었던 12학점 미취득 학생중 4학년이나 장애우학생의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 상위 20%에 해당하는 경우로 가구내 대학생이 1명이어서 대출신청이 불가능했던 학생들의 대출신청도 가능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