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아트센터,‘수박(SU-Vac) 프로젝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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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아트센터,‘수박(SU-Vac) 프로젝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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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육제 음악에 맞춰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퍼포먼스 공연

▲ ⓒ뉴스타운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8월 15일(토)부터 8월 16일(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수박(SU-Vac) 프로젝트> 공연이 열린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수박프로젝트>의 ‘수박’은 ‘SUmmer VACtion’의 앞 글자들을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여름휴가철 꿈의숲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이다.

2015년 <수박프로젝트>는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클래식 음악동화> 테마로 ‘극단 영’과 '챔버앙상블 휴(HUE)'가 비발디 사계, 피터와 늑대, 동물의 사육제 음악에 맞춰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공연을 퍼포먼스홀에서 펼치며 <해설이 함께하는 두 가지 색 클래식> 테마로 <김주택, 양제경의 뷰티플 보이스(Beautiful Voice)>, <콰르텟K의 현악 4중주 이야기> 공연이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입장권 전석 1만원. 문의 02-2289-5401.

<수박프로젝트>의 첫 번째 테마는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클래식 음악동화>로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비발디의 사계>와 <피터와 늑대>,<동물의 사육제>가 8월 15일~16일, 이틀에 걸쳐 공연된다.

국내최초의 그림자극단인 극단 영과 챔버 앙상블 HUE가 함께 꾸미는 무대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 15일(토) 15시에 열리는 <비발디의 사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이자 바로크 음악의 걸작 ‘비발디의 사계’ 음악에 트리나 폴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을 원작으로한 그림자극으로 무대를 꾸몄다.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풍경과 작은 애벌레를 통해 바라본 삶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로 알록달록한 컬러 그림자가 풍성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한다.

8월 16일(일) 15시에 열리는 <피터와 늑대>,<동물의 사육제>는 우드윈드 퀸텟과 퍼커션, 피아노의 연주와 극단 영이 함께 준비한 ‘보고 들을 수 있는 음악회’로 어린이를 위한 대표 클래식인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음악에 이미지와 손그림자를 이용하여 클래식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 공연이다.

<피터와 늑대>는 다양한 동물들을 악기로 표현하고 스크린에 시각화된 이미지로 구성한 컬러 그림자극으로 음악이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동물의 사육제>는 배우의 손만으로 동물을 묘사하여 각 동물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손그림자가 동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그 탁월하고 디테일한 표현에 감탄하고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더 하게 해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이미지극을 함께 관람하며 시각적 효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지루함을 줄이고 클래식을 다양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만4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관람이 가능하도록 한 어린이, 청소년 맞춤형 공연이다.

<수박프로젝트>의 두 번째 테마인 <해설이 함께하는 두가지 색 클래식>은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김주택, 양제경의 Beautiful Voice>, <콰르텟K의 현악 4중주 이야기>가 8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공연된다.

8월 15일 (토) 18시에 열리는 <김주택, 양제경의 Beautiful Voice>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오페라 무대의 주역으로 서며 주목받고 있는 바리톤 김주택과 소프라노 양제경이 함께 꾸미는 무대이다.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두 명의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일 뿐 아니라 슈베르트, 슈만, 베토벤을 가곡으로, 로시니, 모차르트, 베르디를 오페라 아리아를 듣게 된다.

8월 16일 (일) 18시에 열리는 <콰르텟K의 현악 4중주 이야기>는 우리나라 대표 연주단체인 서울시향과 독일의 앙상블 멤버로 활동해온 유능한 젊은 연주자 4명이 2013년에 결성한 현악4중주단 “콰르텟K” 가 꾸미는 공연이다.

하이든, 멘델스존, 드보르작 등 서양음악의 대표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젊은 연주자들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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