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署,성매매마사지업소 단속.업주 등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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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署,성매매마사지업소 단속.업주 등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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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고용

▲ 당진경찰서 ⓒ뉴스타운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12일 당진시 송악읍 유훙단지 내 위치한 상가건물 4층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하고 불법체류 외국여성을 고용하며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 업소를 적발 한국 국적 종업원 1명과 태국 국적의 외국인 여성종업원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마사지업소 업주 안모씨(55세)와 여성종업원 김모씨(37세)외 3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 중이다.

피의자 박모씨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상가건물 4층에 약 70여평 규모의 대규모 마사지업소를 차린 뒤 샤워시설 및 침대를 갖춘 밀실 10개를 갖추고 영업을 하였고,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밀실(탕방)만을 따로 만들어 위장하고, 2중 철제문을 설치하는 등 경찰의 단속망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까지 보였다.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는 불법체류자로 확인 된 외국여성들을 출입국관리소에 신병을 인계했으며, 업주가 취득한 불법이익금에 대해 철저히 추적·조사를 할 것이며, 갈수록 지능화, 음성화 되고 있는 성매매업소에 대해 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성매매 등 불법풍속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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