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광복70주년 기념 도내 관광지 44개소 무료·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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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광복70주년 기념 도내 관광지 44개소 무료·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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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축분위기 확산과 국내관광 활성화 기대

경남도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광복절 연휴기간 도와 시군 관광지 등 44개소를 무료 또는 할인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범국민적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내수경기 회복과 국내관광 활성화 등을 위하여,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무료개방 등을 추진한다.

무료대상은 통도사, 내원사, 이성자미술관, 청마문학관, 우포늪 생태관, 수승대관광지 주차장 등 27개소이고, 할인대상은 합천대장경테마파크, 산청한의학박물관, 표충사 등 17개소로 입장료를 50~10% 할인한다.

도는 연휴기간동안 도립미술관에서 광복70주년 기념특별전을 개최하고, 진주성에서는 매주 토요일 진주무형문화재 상설공연 등을 마련했다.

제5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8월 12일부터 5일간 통영시 세병관, 이순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전군 출정하라!'라는 주제로 통제영 문화의 맥을 잇는다.

이종수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뜻깊은 날에 도내 주요관광지의 무료개방을 확대하여, 도민들이 부담없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한달 동안 도가 운영하는 제승당 등 3개 관람시설을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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