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약 사이다' 사건 용의자인 박 모 할머니의 진술이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 허위로 드러난 가운데 마을 주민의 증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채널A '뉴스 특보'에서는 농약 사이다 사건에 대한 마을 주민의 증언이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마을 주민은 "박 할머니가 회관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오고 그랬는데 10원짜리 때문에 다른 할머니들과 다툴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마을 회관에서는 화투 점수 때문에 할머니들 사이에 늘 싸움이 일곤 했다는 것이다.
한편 7일 다수의 매체는 농약 사이다 용의자 박 모 씨의 진술이 거짓말탐지기 결과 '허위 진술'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박 모 씨는 지난달 14일 경북 상주시의 한 마을 회관에서 살충제를 넣은 사이다를 다른 할머니에게 먹여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위독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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