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폭염피해 대비 소방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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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염피해 대비 소방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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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및 가스 화재예방 및 위험물취급업소 순찰 강화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맘때에 열 손상 구급환자가 급증했다고 밝히고 올해도 본격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폭염피해 대비 소방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지난해 발생한 주된 폭염피해는 주로 농약살포를 비롯 무리한 행군강행, 격렬한 체육경기, 장시간 낚시, 탈진, 탈수, 경련, 의식저하, 혼수상태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가 주류를 이뤘다.

도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폭염 및 고열로 인한 화재, 폭발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전기와 가스화재예방을 비롯 위험물 취급업소에 대한 소방순찰 및 초중고생의 열손상 교육실시, 무더운 시간대 농작물 관리자제 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특히 열손상 환자발생을 대비 119구급대는 디지털 체온계를 비롯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정제소금 등을 상시 비치토록 함은 물론 정맥내수액공급 등 응급처치 능력을 숙달토록 하고 다수의 열 손상 환자발생이 예상되는 각종 체육행사시 구급차 지원, 해수욕장 등 31개소에 대한 119도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폭염피해 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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