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의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다양한 문화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먼저 7일 밤 8시 궁류면의 벽계야영장에서 피서객과 주민들을 위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며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를 상영한다. 군은 매년 여름 휴가철에 벽계야영장에서 야외 영화를 상영하고 있어 의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8일 밤 8시에는 부림시장 공영주차장에서 한여름밤 야외음악회인 '2015 의령사랑 페스티벌' 공연이 펼쳐진다. 의령문화원(원장 허흔도) 주관으로 연희패 놀이마당의 사물공연을 시작으로 성악, 우쿨렐레 독주,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화원은 광복절인 15일 밤 8시에는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같은 공연을 마련한다.
8일 밤 7시에는 의병교에서 자굴티색소폰 클럽 주관으로 색소폰, 대금,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여름 길거리 공연이 열린다.
또 15일 저녁 7시30분엔 군민문화회관에서 극단 객석과 무대, 극단 예도 주관으로 상주단체 초청공연과 연극 공연 '어쩌다보니'가 연출된다.
이밖에 의령예술단은 8월 금요음악회를 오는 28일 밤 8시 의령읍 참살이마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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