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해운대 지점 개원. 본격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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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해운대 지점 개원. 본격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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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구포에 이은 4번째 부민병원,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절, 척추 치료 분야 혁신적 롤모델 수행

▲ 해운대 부민병원은 7월 3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뉴스타운

관절, 척추, 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해운대 부민병원(병원장 정흥태)은 7월 3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해운대부민병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개원식은 인당의료재단 이사장이자 해운대 부민병원 병원장인 정흥태 의학박사를 비롯한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해운대 부민병원은 대지면적 885평,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32명의 의료진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지난 30년간 축적된 부민병원만의 관절, 척추 치료 노하우를 고스란히 접목시킨 해운대 부민병원은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HSS, Hospital for Special Surgery)과의 의료 기술 협력으로 미국 현지 수준의 스포츠 재활 치료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수중 재활 치료기인 스위맥스(SwimEx)를 비롯한 첨단 재활 장비를 구비하는 등 세계 수준의 스포츠 의학을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이 해운대 부민병원 개원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날 기념식에서 정흥태 병원장은 "해운대 부민병원은 관절, 척추 치료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며, 스포츠 활동 인구의 증가와 함께 중요시되는 스포츠 의학을 비롯한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으로 환자분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도모할 것이다"고 개원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정흥태 병원장을 필두로 전 동아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주임교수이자 초대 과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김형동 교수가 의무원장으로, 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출신의 조세현 교수가 부원장으로 임명되는 등 총 32명의 실력있는 의료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국내 환자들은 물론 해외 환자들에도 부민병원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불편함 없이 제공하기 위해 해외 근무 이력이 있는 전문의들이 직접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한 외국인 환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정흥태 병원장은 "첨단 의료 시설과 검증된 의료진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자를 아우르는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미 개원 소식을 듣고 방문하는 해외 환자들이 있을 만큼 기대가 크기 때문에 이에 상응하는 치료와 서비스로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 관광 중심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운대 부민병원은 앞으로 지역 생활 체육 및 프로 선수들을 위한 맞춤 강좌 및 재활 치료 시스템 체험 등 지역민들의 관절, 척추 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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