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피해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15일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는 인분교수에게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당하고 인분까지 강제로 취식한 피해자 A씨가 출연해 자신의 심경과 가해자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당시 A씨는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거만했다"라며 "나중에는 경찰서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우리 집에 와서 합의를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하지만 이후 3대 로펌 (선임) 했으니까 생각해보라더라. 다시 협박을 하고 있다"라며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A씨는 폭행 당시 심경에 대해 "협박 엄청나게 많이 받았다. 정말 죽을 생각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옥상에도 왔다 갔다 한 적도 많았고, 마포대교 갔다가 친구가 구해온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인분교수가 법원에 미지급 급여 등의 명목으로 400만 원을 공탁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그러나 피해자는 "어떻게 계산하면 400만 원이 나올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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