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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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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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여군을 시작으로 시.군별 장날에

충청남도는 부동산민원 해결과 주민위주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실시 해오고 있는『부동산민원 현장상담실』을 올해는 오는 20일부터 부여군 지역의 장날을 시작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보령시의 원산도 등 島嶼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민원상담을 하며 다른 시・군은 축제기간 또는 장날을 이용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터미널, 시장(市場), 역(驛) 등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지적, 건축, 도시계획 등 부동산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 해결해준다.

그동안에는 도청을 방문해야만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상담실을 운영해온 결과 도민들이 연중 수시로 상담실을 열어 달라는 요구가 있었으나, 형편상 상시 운영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올해는 8개 시・군이 1회씩 모두 8회를 운영할 계획으로 가급적 많은 주민들이 상담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 운영장소와 일정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道는 지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동안 총 3,450명의 상담요원이 참여하여 모두 11,390건의 부동산 관련 민원을 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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