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최근 새로운 정보통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빅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빅 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수치데이터 뿐만 아니라 문자와 영상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대용량의 데이터를 말하며, 이를 수집.분석.활용하는 기술이 민간 및 공공부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빅 데이터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소상공인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과 외국인 관광 통계분석, 축제 패턴 분석 등 지역경제, 문화관광,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인 행정구현에 활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빅 데이터 기술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금년도에는 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5개정도의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빅 데이터 추진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2단계로 2016년도에는 발굴된 시범사업 추진과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3단계로 2017년도에는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빅 데이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 빅 데이터 기술의 선별적인 도입 분석 및 확산을 통하여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및 도민복지 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도민 맞춤형 공공서비스 정책개발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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