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는 폭염기 위험물에 의한 화재·폭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6월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및 이동탱크저장소 총 350개소(셀프주유취급소 130개소, 이동탱크저장소 220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일반주유소를 셀프주유소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허가 받은 주유취급소가 늘고 있고, 폭염기 온도상승에 따른 유증기 폭발사고 등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셀프주유취급소 시설 및 취급기준 준수여부 ▲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허가 위반여부 ▲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및 근무실태 ▲ 이동탱크저장소 시설기준 및 상치장소 적합여부 등 확인 ▲ 이동탱크저장소 허가현황 정비 등이다.
홍승길 화재대책과장은 "위험물 안전사고는 대형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관계자는 폭염관련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휴가 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자 공백을 방지하며, 위험물 환기·배출설비 작동 점검 및 정비 등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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