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2005년 유망중소기업』27개 업체를 14일 확정・발표하고 이들 기업이 국내・외적으로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중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및 정보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충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7개 업체는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쳐 道에 추천된 44개업체 중 道의 2차 심사(서류심사 및 현지실사)와『충청남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첨단기술 또는 특허보유・품질인증・특산품지정・해외수출 유망제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충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시 추가 이차보전 1.0%〔道 이차보전(3.5%)=일반업체(2.5)+유망중소지정시(1.0)〕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전시회, 박람회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사업 참가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선진기술 지도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 등 관계지원기관으로부터의 우대지원과 함께 ▲유망중소기업 표지판 설치 등으로 기업이미지와 대외 신인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충남도는 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7개 업체에 대해 오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심대평 충청남도지사가 지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까지 유망중소기업 151개 업체를 지정하였으며 37개 업체가 정상 졸업하고, 16개 업체가 지정 취소되어 현재는 98개 업체가 중소기업청 등 기업지원기관들로부터 자금・판로・기업정보 등을 제공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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