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단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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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사업단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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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시대를 구현하는 융복합 바이오 기술 실용화' 목표

▲ ⓒ뉴스타운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ㆍ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단(BRIDGE)' 발대식을 7월 20일 오전 11시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 송영무 순천대 총장, 차인준 인제대 총장, 이강주 창원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4개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대한민국 산학협력 영상, 현판식 등의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경상대 컨소시엄의 사업단 명칭은 '동서 통합 바이오 실용화 사업단'이다. 주관대학은 경상대이고, 순천대ㆍ인제대ㆍ창원대가 참여한다. 사업단은 의약품ㆍ식품ㆍ천연물 소재ㆍ의료기기 등 '바이오' 분야를 전략 분야로 특화하여 '건강 100세 시대를 구현하는 융복합 바이오 기술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2017년까지 3년 동안 연 5억~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상대 컨소시엄은 실용화 전담인력 채용, 실용화 시작품 제작, 지식재산권 설계 및 고도화, 기술 창업 및 기술이전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산업 및 연구개발 동향 수집ㆍ분석, 사업화 후속 연구개발, 해외 특허 설계 등도 추진할 예정으로, 대학의 연구성과물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용화 지원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그동안 국내 대학들은 상당한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성과를 산출해 왔음에도 사업화 자금 부족 등으로 이를 실용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ㆍ연구에 안정적 재정이 확보되어 기술기반 창업 등이 활성화되고 창조경제에도 새로운 모델이 구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대 남태현 산학협력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R&D 연구성과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극대화하여 기업과 동반성장 가능한 기반 마련을 통해 일자리 창출, 취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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