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와 자매결연한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 학생 연수단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원주시를 찾는다.
로아노크-원주 자매결연 위원장인 브라이언 커니헌 등 인솔자 3명과 학생 7명 등 총 10명이 방문한다.
원창묵 원주시장을 예방하고 한국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각종 체험과 탐방을 할 예정이다.
연수단은 같은 또래가 있는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게 되며, 호스트 학생들과 함께 한복입기 체험과 매듭공예, 한지뜨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배운다.
강원과학고를 방문해 영어 동아리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화학실험, 천체관측 체험을 하며 기숙사에서 1박을 한다. 강원과학고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원주시는 지난 2004년 로아노크와 학생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추진했다. 지금까지 로아노크에서 세 차례에 걸쳐 20명이 다녀갔고 원주시는 여덟 차례에 걸쳐 89명이 로아노크를 다녀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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