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재생의료사업 중남미 시장 프로모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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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재생의료사업 중남미 시장 프로모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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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에 위치한 프랑크파이스정형외과병원에서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사진 왼쪽)이 쿠바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종신명예회장인 로드리고 알바레즈 캄브라스 박사와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지난 7월 초, 재생의료사업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쿠바 및 멕시코 현지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뉴스타운

세원셀론텍은 최근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등 중남미 4개국을 대상으로 카티필(CartiFill, (연골)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을 비롯한 4개 품목의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바이오콜라겐 기술 기반의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쿠바 및 멕시코 현지 프로모션에 나섰다.

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중남미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쿠바 전체의 헬스케어산업을 관장하는 국영기업인 바이오쿠바파마(Biocubafarma, 아바나 소재) 및 쿠바의 국영 프랑크파이스정형외과병원과 리젠그라프트 및 줄기세포시스템(SCS: Stem Cell System) 도입에 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멕시코의 세일즈 파트너사인 루미나리스(Luminaris S.A., 멕시코시티 소재)와 이미 카티필을 환자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멕시코 최대 사립병원 앵겔레스페드레갈병원(Hospital Angeles Pedregal, 멕시코시티 소재, 700병상 규모)의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리젠그라프트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세부 방안 논의를 마치기도 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무엇보다 △정부주도형 의료체계 △전국민 무상의료시스템 △대대적인 의료서비스 수출 및 의료외교 정책(2012년 기준 전세계 70여개국 4만여명 의료인력(의사 1만6,000여명) 파견) △선진 의료환경을 갖춘 의료강국 쿠바의 시장성에 주목할 것을 강조한 뒤, 

“리젠그라프트 품목이 쿠바 내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나아가 중남미 의료시장의 허브이자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보유국으로서 쿠바의 강점을 활용해 리젠그라프트의 세계시장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원셀론텍이 긴밀하게 추진했던 장정호 회장과 쿠바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종신명예회장 로드리고 알바레즈 캄브라스 박사의 만남이 프랑크파이스정형외과병원에서 성사된 가운데, 세원셀론텍 재생의료사업(RMS: Regenerative Medical System)의 중남미 지역 진출 전반에 관한 심층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로드리고 알바레즈 캄브라스 박사(Prof. Rodrigo Alvarez Cambras, MD. PhD)는 쿠바 의료정책 입안자로서 중남미 및 유럽지역에서 펼친 광범위한 의료·학술활동을 통해 라울 카스트로 의장으로부터 표창을 수훈하는 등 쿠바 의료계 최고 권위자로 평가 받는 인물이며, 그가 병원장으로 있는 프랑크파이스정형외과병원(Frank Pais Orthopedic Hospital, 아바나 소재, 1,700병상 규모)은 쿠바 정부 요인 및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의 치료를 담당한 대형 국영병원이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오는 9월 캄브라스 박사가 주최하는 오르토페디아(Ortopedia 2015, 쿠바 정형외과학회)에 참가해 중남미 전역의 의료계 및 산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젠그라프트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성장잠재력이 큰 신흥 중남미 시장의 효과적인 확대 및 통합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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