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 메르스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음주운전 단속을 7월 10일(금)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르스가 진정세로 들어섰으나 아직 종식되지 않음을 감안해 감염우려가 적은 ‘스팟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하기로 했다.
‘스팟 이동식 단속’은 음주운전 적발보다는 음주 사고 예방을 위해 한 장소에서 짧게 단속을 펼친 후 다른 장소로 계속 이동하는 방식이다.
또한 시민들의 감염우려에 대한 불안을 고려해 단속 시 감지기를 사용하지 않고 운전자의 상태를 살펴 음주운전 가능성이 농후할 할 경우에만 음주여부를 확인한다. 이 때에도 1회용 불대를 사용해 바로 측정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동남서 장권영 서장은 “메르스 진정화로 회식 등 음주 모임이 증가됨에 따라 음주운전 사고 가능성도 높아졌다. ’스팟 이동식‘ 음주운전 단속을 통해 사고 예방 위주의 안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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