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론중심의 대학교육기관보다 실무실습이 많은 기술전문교육기관들이 각광받고 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취업난 속에서 안정적이고 노동대비 보상영역에서 만족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기술직종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전에는 직업학교라고 인식된 기관들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현대에서는 기술교육 중심의 대학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문기술직종 중 항공정비직종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접 전문가 8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년 후 제조업종 중 임금 및 복리후생 등의 보상영역에서 1위, 고용안정 1위, 근무 여건 4위로 항공기 정비사에 대한 일자리 전망이 조사되었다. 또한 항공기 정비사의 일자리는 53%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항공기 정비를 교육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지정 전문대학과정 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가 항공정비만을 교육하는 단일학부이자 항공정비사라는 직무특성에 따라 실무중심의 전문기술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사는 모두 같은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학과정에서 업무와 직결되는 세부적인 전공공부와 실무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부전공으로는 항공시스템정비과 항공기계정비과, 항공정비학과(면허과정), 항공부사관학과, 항공안전공학과(비파괴검사과정), 항공정비공학과(학사학위과정), 항공기계정비과(해외유학과정) 총 7가지의 전공이 운영되고 있으며, 항공정비는 정비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하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오는 7월 8일까지 예비수시 모집 기간이며, 심층면접, 인적성검사, 신체검사 총3단계로 입시가 이루어져 현재 학생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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