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보건소는 고위험 임신 질환에 대해 진단받고 입원치료한 산모에게 최고 300만원의 한도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이란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 및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신규 사업이다.
사업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 3대 고위험 임산부 질환의 입원치료에 있어, 가계부담이 큰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비급여 본인부담금에서 50만원 초과한 금액에 대해 90%를 적용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시보건소는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 임신유지에 필요한 비급여 위주의 진료비가 지원 사각지대로 남아 가계 부담의 주요 원인이었다”며 “이번 사업시행으로 임산부들이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