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메르스 완치자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회복 증세를 보인 77세 김 씨(여)는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메르스 증상에 대해 "추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도록 기침하느라고 오줌을 쌀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 살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병을 이겨내라. 나도 그렇게 살았다"며 불안에 떨고 있는 확진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전국에 지정된 국민안심병원은 현재 276곳으로 상급종합병원 90% 이상이 포함돼 있다.
국민안심병원 명단 및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안심병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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