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정치가 잘되어야 경제도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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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정치가 잘되어야 경제도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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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권한 절반이상도 내놓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5일의 연정필요성에 이어,6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우리 정치, 진지한 토론이 필요하다 "라는 제목으로 요즘의 심경을 피력했다.

노대통령은 청와대홈페이지 기고문에서"정치가 잘못된 나라가 경제에 성공한 사례는 없다"고 주장하고 "부동산정책만 해도 국회 논의과정서 무디어져 버렸고 그것이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주듯이 결국은 정치가 경제정책에 바로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대통령은 경제가 어렵다고 할 일을 모두 멈추어야 한다는 논리는 말도 안된다며 "그런 비판은 지나친 단순논리"라고 일축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정치의 지역구도타파는 국회의원후보시절부터 정치인생을 걸고 추진해왔던 가치지향점이라고 설명하고 대화와 타협의 문화풍토가 없음을 아쉬워하고 당장 부닥친문제부터 사회적논의에 올려보자고 제안했다.

한편, 노대통령은 현실적인 문제에 관해 논의를 하자는 마당에 "속셈"이니 "승부수"니 하는 게임의 논리에 빠지질 않게 되길 바란다 고 기고 하고, 국회가 지역구도 문제의 해결에 동의 한다면 대통령 권한의 절반이상도 내놓을 수 있다고 기고문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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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 2005-07-07 00:15:39
내용을 보면 정치가 잘되어야 경제가 잘된다고 했으니 전에는 경제가 좋았으니 전직 대통령들은 정치를 잘했다는 말인가?

그럼 박정희 대통령이 정치를 최고 잘 했군요.

주부 2005-07-07 00:19:48
아직도 국민들의 현실을 모르고 도끼 자루 썩고 있군요.
답답합니다.


서석구 2005-07-07 00:23:10
노무현의 무식한 편지

서석구. 변호사.

서로 정과 소식을 나누는 편지는 우리를 즐겁게 한다.
사랑하는 연인의 편지는 가슴을 설레게 하고 군에 간 아들의 편지를 부모는 간절히 기다린다.

편지에는 사랑이 전해지기 때문에 편지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인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편지는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편지를 보낸 사람을 원망하게 한다.

노무현이 요즘 들어 부쩍 편지를 보내는 것이 잦아졌다.
부지런해서일까? 국민을 사랑하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의 편지에는 책임전가와 비난으로 가득하거나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세력에 대한 구애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도무지 그의 편지에는 사랑이 없다.

수많은 청년실업자의 고통에 대한 걱정이 없다.
무자비하게 고통받는 북한동포의 인권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아니라 원망과 비난으로 가득하다.
노무현에 대한 비판언론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하다.
언론과의 전쟁으로 무자비하게 탄압을 하고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언론법개악으로도 분이 풀리지 않는 모양이다.

민의와 민주주의를 반영하는 제대로 된 언론이 있었다면 노무현정권은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비근한 예로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본체계산능력에 심각한 의문(serious doubt)이 있다는 이유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필리핀 선거개표에 사용하기로 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개표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용금지가처분판결을 선고했지만 한국의 TV와 신문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언론과의 전쟁으로 언론의 입을 틀어막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 본체전자개표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있다고 판결한 것은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엉터리라는 뜻이 아닌가?
그렇다면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전자개표기로 한 개표는 개표에 사용이 금지되는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왜 경찰과 검찰은 한국산전자개표기의 부정개표의혹에 대하여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검증 감정한 결과에 의하여 엄격히 수사하여 모든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처벌하지 않는가?

필리핀 대법원 판결내용을 보도도 못하는 한국의 언론 때문에 노무현이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노무현이 언론에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은가?
정말 기가 막힌다.

노무현이 편지로 민노당에 연정을 구걸하는 모습은 과연 노무현이가 대통령의 자질이 있는가를 의심하게 한다.
한미동맹해체,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전교조안대로 사학법개악, 친노조 반기업조장하는 민노당과 연정을 하여 어쩌겠다는 것인지 소름이 끼친다.

편지로 사랑을 표현하는 대상이 기껏해야 민노당이라니 노무현은 정신나간 대통령이 아닌가?

고등학교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판사, 변호사, 장관, 대통령까지 하여 자수성가한 노무현의 성공을 그 스스로 허물어 버려왔다.

하나님은 그에게 여러번 반성의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반성의 편지가 아니라 독기의 편지, 사탄에 사랑을 구걸하는 ㅍ녀지로 하나님과 국민을 실망시켰다.

무식한 편지를 이제 그만 쓰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옳다. 인정이 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이 반성하고 물러난다면 그의 숱한 잘못을 용서해줄지 모른다.

더 버티며 무식한 편지로 악취를 풍기고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민노당에 사랑을 구걸하는 짓을 그만 두기 바란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가는 곳곳마다 자유의 가치, 자유확산, 폭정종식을 호소하는데 노무현은 가는 곳곳마다 비판세력을 별놈의 보수, 조폭, 잡초,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반역자등으로 매도하고 김정일 폭군의 북한핵을 정당화하고 김정일의 인권탄압을 외면해왔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노무현은 모든 잘못을 솔직히 고백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옳다. 무식한 편지는 국민의 마음만 불편하고 화나게 하기 때문이다.

물러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저항권이라는 처방으로 준엄하게노무현을 물러나게 할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노무현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면 이미 때가 늦을 것이다.

민주당 2005-07-07 00:38:56
노 대통령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국가 경제 회의 중 으뜸이라는 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지 않고 이해찬 국무총리에게 주재권을 맡겼다.

어제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에서 3.8%대로 낮췄다. 이는 정부가 최저한 성장 목표로 잡고 있는 4% 성장도 달성하기 힘들다는 진단이다.

그만큼 국가경제가 매우 어렵다는 방증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가경제를 책임지고 이끌어야할 노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자고 하반기 경제운용 계획을 확정하는 중요 회의마저 주재하지 않고 이 총리에게 회의를 맡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노 대통령은 신선놀음을 하겠다는 것인가?

쌀독은 날로 비어 거미줄뿐인데 가장이라는 사람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노 대통령은 민생경제 국가경제는 뒷전이고 연정과 권력구조 개편이라는 꽃놀이패나 만지작거리며 임기 말 까지 허송세월을 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 대통령은 당장 열린당의 당적을 이탈하고 더불어 정치에서 손을 떼고 국가경제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전념해야 한다.


2005년 7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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