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급생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대학생이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조사를 연기했다.
이 가운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YTN 뉴스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공군 A 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A씨는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해 "제가 확진을 받고 나서 음압 병실이라는 데에 들어갔다. 의료진들이 저한테 매일 수시로 몸 상태를 체크하더라. 대증치료라고 하는 걸 시행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증치료란 열이 나면 해열제를 주고, 근육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주고, 몸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기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도록 돕는 보조 치료법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메르스 의심증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르스 의심증세, 의심될 때가 제일 무섭겠다", "메르스 의심증세, 다들 몸 조심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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