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이재용) 소속 의원들은 22일 오후 옛 캠프롱 미군기지 앞에서 “2016년 6월 원주시의 부지 매입대금 납부 완료 시까지 캠프롱 부지에 대한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조속히 완료한 후 원주시에 이전하라”고 촉구하였다.
그동안 원주시 발전의 커다란 저해요인으로 작용해 온 캠프롱 부지는 원주시가 2013년 6월 국방부와 체결한 ‘국유재산 관리·처분협약’에 따라 오는 2016년 6월 부지매입 대금을 완납하고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있으나, 국방부와 미군이 토양오염 정화사업에 미온적인 입장이어서 반환이 미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원주시의회는 지난 5월 18일 제1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권영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한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 촉구결의안’을 채택하여 관계기관에 발송하였으며, 최근 태장2동 자생단체로 구성된 ‘캠프롱 조기 반환 주민대책위’는 캠프롱 조기반환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