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서장 최현순)는 지난 6월 18일 13:00경 예산읍 주교리 소재 피해자 A씨(90세 女)집에 마스크를 하고 침입하여 피해자 목에 부엌칼을 들이대고 항거불능하게 한 뒤, 진주목걸이, 오메가시계, 미화달러 등 도합 300만원 상당을 강취한 피의자 B씨(33세)등 3명을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현장을 답사 후, 청테이프, 장갑 등을 준비하여 범행을 저지른 뒤 렌트카를 타고 충남 아산으로 도주하여 모텔 등지에 은신해 있다가 검거되었다.
경찰의 수사결과 피의자들은 교도소 동기들로 출소 후, 모텔, PC방 등을 전전하다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상강도(뻑치기)를 계획하고 렌트카를 타고 돌아다녔으나 여의치 않자 피해자 집에 귀금속이 많고 피해자 혼자만 집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현장 답사 후 범행을 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예산경찰서는 지금까지 밝혀진 범죄사실 외에 다른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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