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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쓰고, 수학도 잘하고, 언어발달이 잘 되게 하려면 3살 이전 어린이에겐 TV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 fidelis.cybercatholics.com^^^ | ||
미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6살에서 7살 사이의 아이 1,797명을 대상으로 3살 이전의 TV시청 여부를 연구 조사한 결과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3살부터 5살 사이의 TV시청은 후에 일고 쓰는 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도 함께 얻었다.
동 연구팀은 3살 이전에 매일 TV를 시청을 할 경우 수학, 읽기 및 인지능력, 이해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3~5세 사이의 아이들의 시청은 최소한 읽기, 인지능력 및 단기간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밝히는 한편 TV는 아이들 비만을 증가시키고 폭력적인 행동을 유발시키며 집중력 부족의 현상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동 연구팀의 프레데릭 짐머만 박사팀은 과다한 TV시청이 왜 해로운 것인지 그 메카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현재 두 가지 이론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 중 하나는 아이들이 TV를 보는데 시간을 흘러 보내기 때문에 다른 교육적인 것을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TV에서 나오는 강렬한 시청각 장면이 아이들의 빠른 두뇌개발에 해를 끼친다는 이론이다.
또, <비비시방송> 5일자 인터넷 판 보도에 따르면, <국립 리터러시 트러스트>의 리쯔 어텐보로는 “ 3살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TV나 비디오를 30분 이내 시청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하고 “동시에 어른들이 아이들과 대화를 하라고 말해주고 있다” 전하면서 “이유는 대화를 하며 어른들과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언어가 발달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뉴질랜드 더네딘 오타고 대학의 로버트 한콕스박사는 TV시청을 가장 많이 한 5세에서 11세의 아이들이 자격 미달로 학교를 떠나기가 쉽다고 밝혔다.
또, 8살 된 미 캘리포니아 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구 조사결과는 침실에 TV가 놓여 있으나 컴퓨터가 없는 아이들이 학교 학습 성취 능력에서 최하의 점수를 받았으며, 반대로 침실에 TV는 없고 컴퓨터가 있는 아이들은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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