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확진 환자가 검사 전 제주도를 다녀온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박근혜 정부를 향한 진중권 교수의 돌직구가 화제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메르스 늑장 대처, 일베도 돌아섰다. 노무현이 잘했었구나"라는 글을 남기며 메르스 초기 대응에 실패한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3일이 돼서야 '메르스' 일정을 제일 앞으로 잡았다. 이는 메르스 위험을 낮게 '평가'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니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고, 결국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 141번 환자가 확진 판정 전 제주도에 3박 4일 관광을 다녀온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8일 "141번 환자의 제주 여행 주요 동선에 대해 역학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주도 메르스, 뭐야 진짜", "제주도 메르스, 제주까지?", "제주도 메르스, 헐", "제주도 메르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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