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한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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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한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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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출소 후, 112허위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공격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경찰서장 위강석)는 6월 18일 20:04경 원주시 단계동 주택가에서 112에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는 허위 신고 후, 미리 준비한 잭나이프로 신고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한 J씨(남, 42세)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이 과정에 경찰은 J씨에게 흉기를 버리고 투항할 것을 경고했으나, 무시한 채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며, 주변사람의 위해 가능성이 있어 신속히 제압해 체포하였고, 현장에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J씨는 과거에도 112 허위 신고 후, 신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있고, 이번에도 출소 후 한달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다.

원주경찰서에서는 COD1(긴급상황), 공무집행방해 등의 각종 강력사건 112신고 접수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현장을 안전, 신속하게 제압해 추가 피해를 방지, 엄정 대처하는 한편, 피해자 등 서민생활 보호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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