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각 시군 선수단을 후원하는 원주시민의 온정이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
원주시 각 읍면동의 자생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금융기관 등 총 84개 기관과 단체는 도내 18개 시군의 선수단과 각각 자매결연을 하고 체전 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숙소와 경기장 안내부터 물품 지원과 경기장 응원까지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체전이 열린 첫날부터 오늘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메르스로 인해 방문하지 못한 각 시군의 응원단을 대신해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어 진정으로 도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등의 자생단체와 더파크모터스와 르노삼성자동차, 진광전력,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SG건설, 미래기술단, 한솔개발, 안국주유소, 한서모터스 등 기업들은 솔선수범해 열띤 응원과 물품 지원을 하고 있다.
경기장과 숙소 주변에는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틈틈이 선수단 경기장과 숙소를 찾아가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고 있어 선수단에게는 큰 힘이 아닐 수 없다.
고종균 원주시 총무과장은 “이제 대회 막바지로 접어든 도민체육대회에서 각 시군 선수단 모두 선전해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나아가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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