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에 감염된 35번 확진 환자의 상태가 위독한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앞서 35번 환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긴급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의심 증상을 알고도 대규모 행사에 참석했다는 누명을 쓴 바 있다.
이에 지난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35번 환자 A씨는 "14번 환자가 누군지 또 어디에 있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라며 감염 경로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어 A씨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긴급 브리핑을 언급하며 "박 시장이나 서울시는 정작 부정확한 정보로 시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엉뚱한 희생양이 됐다. 박원순 시장이 이번에는 틀렸다. 그리고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며 분노했다.
한편 메르스 의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의사, 젊은 나이에 안타까워", "메르스 의사, 뇌사라던데", "메르스 의사,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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