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방통위가 발표한 '의견 진술' 대상 괴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열린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메르스 괴담성 게시물 5건에 대해 작성자의 의견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게시물은 '메르스 사태는 故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추종자들의 음모', '메르스 사태는 정부가 진행 중인 가상 모의훈련', '메르스 사태는 성완종 사건으로부터 대중의 눈을 돌리기 위한 연막' 등의 내용이다.
한편 경남 메르스 특별팀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70대 여성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창원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메르스, 괴담 그만 좀", "창원 메르스, 저건 또 뭐야", "창원 메르스, 종말론까지 나오겠네", "창원 메르스, 그냥 지구가 위험하다고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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