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 당국까지 메르스 바이러스가 퍼졌다.
지난 3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던 평택경찰서 소속 A경사가 재차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A경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친구와 지난달 26, 28일 두 차례 만난 후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A경사는 현재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A경사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던 동료 경찰 9명은 현재 자택에서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경남 메르스 특별팀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조 모 씨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창원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메르스, 이젠 스스로 지킬 때", "창원 메르스, 충격", "창원 메르스, 두려워", "창원 메르스, 빨리 해결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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