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들은 무증상? "천식 폐질환 있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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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 무증상 눈길

▲ 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 무증상 (사진: MBN 방송 캡처)

창원 보성 메르스 소식이 전해지며, 어린아이들의 메르스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9일 방역 당국은 어린이의 메르스 감염 위험에 대해 "아이들은 메르스에 잘 걸리지 않으며 걸린다고 해도 무증상이며 완쾌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과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9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일일 상황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10대 환자'에 대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취재진이 "10대 환자의 의학적 의미 어떻게 볼 수 있나. 격리자 가운데 학생 숫자는. 중국에 간 환자 상태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두 사람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권덕철 총괄반장은 "중국에 있는 환자는 여전히 치료 중이고 같이 버스에 탑승한 사람은 내일(10일),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은 오늘 격리해제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주 이사장은 "사우디 연구를 보면 메르스 환자의 2%가 소아다"라며 "9명은 무증상에 기저질환 없었고 완치가 됐다. 2명은 기저질환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섬유성 낭포증 환자가 사망했다. 일반적인 결론은 아이들은 메르스에 잘 안 걸린다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단 천식, 폐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조심해야 한다. 국내 청소년 감염 사례(67번 환자)는 종양이 있고 수술 후 뇌압이 상승하면서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을 사용했을 것 같은데 확인해 보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인 A(64)씨가 메르스 2차 검사 결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경상남도 메르스 특별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77살 B씨가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 무증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 무증상, 그랬구나", "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 무증상, 다행이네", "창원 보성 메르스 어린이 무증상, 천식 환자 조심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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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12:44:28
정부 돌1대가리 새1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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